국영 베트남항공의 B787-10 드림라이너기. 베트남항공이 유상증자를 통해 완전 자본잠식에서 벗어나게 됐다. (사진=베트남항공) 국영 베트남항공(종목코드 HVN)이 유상증자를 통해 완전 자본잠식에서 벗어나게 됐다. 베트남투자청(SCIC)은 “7조7700억동(약 2억9450만달러)을 투자해 베트남항공이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신주를 매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베트남항공이 발표한 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자본금은 -3조1000억동(1억1750만여달러)을 기록한 바 있다. …
베트남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 (차트=vietstockfinance) 베트남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 호치민증시(HoSE) 지표인 VN지수는 17일 전거래일 대비 9.93포인트(0.59%) 내린 1670.97로 마감했다. 이날 1678.09로 갭하락 출발 이후 지수는 5포인트 내외 박스권에 갇혀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매도세로 인한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큰 폭으…
고품질 저탄소 쌀 생산에 나선 베트남이 메콩 삼각주 일대에서 시행한 시범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서 향후 사업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VnExpress/An Binh) 고품질 저탄소 쌀 생산에 나선 베트남이 메콩 삼각주 일대에서 시행한 시범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서 향후 사업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쩐 탄 남(Tran Thanh Nam) 농업환경부 차관은 지난 15일 안장성(An Giang)에서 열린 행사에서 “메콩 삼각주의 친환경 성장과 연계된 100만헥타르 고품질 저탄소 쌀 생산…
㈜한진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 등 임직원들이 베트남 퀴년지역의 초등학교를 방문, 장학금과 교육기자재 등을 전달한 뒤 학생 및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퀴년은 한진의 전신인 한진상사가 1960년대 군수물자 운송사업을 시작해 오늘날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의 토대가 된 한진에게는 역사적인 곳이다. (사진=한진) ㈜한진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과거의 역사에서 시작돼 오늘날의 글로벌 물류협력에서 더 굳건한 인연을 맺어가고 있는 베트남 현지에서 지역 상생사업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한진에 따르면 조현…
베트남이 원전 건설에 있어 프랑스와 협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사진=baophapluat) 베트남이 원전 건설에 있어 프랑스와 협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팜 민 하(Pham Minh Ha) 차관이 이끄는 베트남 건설부 대표단은 지난 15일 프랑스를 방문, 원자력·방사선안전청(ASNR)과 원전 개발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스테파니 게노 브레송(Stephanie Guenot-Bresson) ASNR 청장, 줄리앙 콜레(Julien Collet) 부청장, 마릴린 톰베트(Marilyn Tomb…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 끄엉 주석 부부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 일반토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고위 대표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VnExpress/Giang Huy)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끄엉 주석 부부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 일반토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고위 대표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더 나은 함께: 평화, …
베트남 꽝닌성 하롱지역 이온몰 건설현장.일본 유통대기업 이온그룹이 베트남 북부 꽝닌성(Quang Ninh)에 건설 중인 복합쇼핑몰 이온몰하롱이 내년 말 개장될 예정이다. (사진=꽝닌성 정부포털) 일본 유통대기업 이온그룹(Aeon Group)이 베트남 북부 꽝닌성(Quang Ninh)에 건설 중인 복합쇼핑몰 이온몰하롱(Aeon Mall Ha Long)이 내년 말 개장될 예정이다. 하노이와 하이퐁에 이어 북부 지방 네 번째 쇼핑몰이 될 이온몰하롱은 바이짜이(Bai Chay) 관광지구 내 사업지 13헥타르(13만㎡) …
다낭 해변가 전경. 베트남 대표 해안 관광지 중 하나인 다낭과 호이안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건설이 논의되고 있다. (사진=VnExpress/Nguyen Dong) 베트남 대표 해안 관광지 중 하나인 다낭과 호이안(Hoi An)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건설이 논의되고 있다. 베트남 인프라 전문 개발업체 데오까그룹(Deo Ca Group)은 최근 다낭 지도부와의 회담에서 2030년까지 다낭과 호이안을 잇는 도시철도 개발계획을 당국에 제안했다. 해당 사업은 키타그룹(Kita Group)과 퓨타그룹(Futa Group), …
후에과학대학교에 설치된 플라스틱·캔용기 반납기. 베트남 후에시가 동남아 최초로 플라스틱병 보증금 제도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사진=WWF베트남) 베트남 후에시가 플라스틱병·알루미늄캔 보증금 제도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후에시가 운영 중인 보증금반환제도(DRS)는 소비자가 페트병에 든 음료나 캔음료를 구매할 때 보증금 명목으로 1000동(4센트)을 추가 지불하고, 병을 반환하면 이를 돌려받는 방식이다. 해당 제도는 미국과 유럽, 중동 등 40여 개국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국내외 주요 행사가 개최되는 호치민시 SECC. SECC 옆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베트남본부는 강원도 기업들의 행사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도내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돕는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강원도 호치민 사무소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의 발판을 넘어서, 현지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코참과 코트라, 그리고 여러 중앙정부 기관과 협력해 전시회 개최, 바이어 매칭, 마케팅 지원을 이어가며 기업들의 시장 진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