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력공사(EVN) 직원이 하노이시 거리에서 전선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달 폭염으로 인해 베트남의 전력 소비량이 크게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EVN) 지난달 폭염으로 인해 베트남의 전력 소비량이 크게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전체 가정용 전기 사용자 약 3200만 가구 중 10%에 해당하는 320만 가구의 전력 소비량이 전월 대비 30% 이상 급증했다. 이에 대해 EVN은 지난달, 특히 8월 초순 북부 여러 지방에서 나타난 이례적…
베트남에서 적신호 중 정지선을 넘어 정차 중인 차량들을 촬영 중인 한 시민의 모습.베트남이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정보 제공자에 최대 500만동(189달러)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사진=VnExpress/Thanh Nga) 베트남이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정보 제공자에 최대 500만동(189달러)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은 “현재 공안부는 수로 및 철도, 도로 교통 안전 및 질서에 관한 행정 위반 행위 정보 제공자(개인·기관)에 대한 지원금 지급 규정…
베트남이 현행 월 1100만동(416달러)인납세자의 본인 공제액을1550만동(587달러)으로, 부양가족 공제액은 1인당 월 440만동(167달러)에서 620만동(235달러)으로 상향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사진=atmbank) 베트남이 납세자의 인적공제액 상향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가족공제액 조정에 대한 결의안(초안)을 법률 검토를 위해 법무부에 제출했다. 재정부가 작성한 초안에 따르면, 납세자의 본인 공제액은 현행 월 1100만동(416달러)에서 1550만동(587달러)…
베트남 북부 산악 관광지 사파의 산 중턱에 위치한 한 고급리조트 아래로 짙게 깔린 운무의 모습.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산악 휴양지 사파가 아시아 최고의 전원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사진=Sapa Jade Hill Resort & Spa)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산악 휴양지 사파(Sa Pa)가 아시아 최고의 전원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사파는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최근 선정한 아시아 전원 여행지 중 6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한 모습이 확인됐다. …
베트남 뚜레쥬르 매장 모습. 뚜레쥬르는 말차제품이 베트남에서 품절사태를 빚을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베트남에서 판매하는 말차제품이 품절사태를 빚을만큼 큰 인기를 얻고있다고 9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6월 베트남에서 말차를 활용한 빵과 케이크 등 4종의 제품을 선보였고, 연말에는 국내서 인기를 모은 ‘한 장씩 뜯어먹는 32겹 브레드’에 말차를 접목한 제품도 출시했는데 출시직후 전매장에서 제품 품절사태가 이어지고 예약주문이 폭…
호치민-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 일부 구간 모습. 베트남이 호치민시와 서남부 지역간 연결성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2월 중 호치민-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 확장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vneconomy) 베트남이 호치민시와 서남부 지역간 연결성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2월 중 호치민-쭝르엉(Trung Luong)-미투언(My Thuan) 고속도로 확장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건설부 산하 7사업관리국은 “현재 베트남도로국에 확장 사업의 타당성조사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호치민-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 확…
최근 한국을 비롯한 해외 투자자들의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현지 법령과 제도적 제한 등으로 부동산 투자에 앞서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 (이미지=인사이드비나) 최근 한국을 비롯한 해외 투자자들의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현지 법령과 제도적 제한 등으로 부동산 투자에 앞서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칼럼에서는 투자 전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투자 이후 반드시 유의해야 할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8~9일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경제협력 설명회 및 B2B 상담회‘에 국내기업 35개사 참가해 현지바이어 및 유통망 131개사와 수출상담 217건, 계약 및 양해각서(MOU) 체결 14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예전 ’베트남 엑스포‘ 행사의 한국 전시관 모습. (사진=코트라) 지난달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서기장 국빈방한 이후 한국-베트남의 경제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베트남의 한 슈퍼마켓에서 판매 중인 미국산 체리. 올해 들어 베트남의 대(對)미국 수입이 10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VnExpress/Thi Ha) 올해 들어 베트남의 대(對)미국 수입이 10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 해관국(세관)에 따르면 7월 기준 대미 수입액은 누적 105억3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 증가한 것으로, 특히 과일과 해산물, 원자재 수입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베트남…
베트남이 산업생산지수(IIP)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vneconomy) 베트남이 산업생산지수(IIP)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통계국(NSO)이 지난 6일 내놓은 ‘8월 사회경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베트남의 IIP는 전월 대비 2.2%, 전년 동월 대비 8.9% 각각 증가했다. 이 중 가공·제조업은 9.5% 증가해 전반적인 성장을 견인했고, 광업과 발전·송배전이 9.1%, 6.1%, 상하수도·폐기물·오…